일상 이야기

아무리 해봐라!

SonbadakYun 2020. 2. 1. 22:44

아무리 우리가 그분이 이해하도록 글을 써 준다 할지라도 그분이 마음에 내키지 않을 수가 있다.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패가 뻔히 보이는 착한 남자의 다음 행동이

궁금하지 않듯이 말이다.

 

어떻게 하면 밀당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당신의 기획을 보고 듣게 할 수는 진정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