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주말인데도 맑게 갠 하늘이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날씨도 적당이 춥고 미세먼지도 없어 나들이 가고 싶은 날이기도 했다.
이제 곧있으면 이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오겠지.
봄이 오면 너도나도 나들이 가기 위해 가족과 연인들이 모일 것이다.
그나저나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울것인가?
작년 여름도 그렇게 더웠는데 이번 여름도 엄청 덥겠지?
아무리 겨울이 춥다고 해도 난 여름보다 겨울이 100배 난 것 같다.
여름이 좋은 점 하나는 팥빙수를 먹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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