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글을 보긴 봤는데

클릭을 하지 않는다. 참 고민이다. 왜 클릭을 하지 않는 것일까?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사업이 쉬운 것이 아니라고 하나보다.

하지만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파악하고 대처할 지 알게 되면 

어디에 내놓아도 사업을 할 수 있는 실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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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nbadakYun :

스스로 깨달아라

2020. 1. 20. 12:18 from 일상 이야기

핵심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스스로 깨달은 것은 바로 당신은 남자친구가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되는 여자인가? 이다.

 

오매불망 남자친구를 기다리면서 "도대체 언제와?", "내가 중요해, 회사가 중요해?"라고 말하며

짜증내고 집착하면 남자친구 입장은 어떠할까?

 

결국 들짐승처럼 울부짖다가 늘어진 추리닝을 입고 무시무시하게 번진 화장을 그대로 둔채 어두운 부엌에서

밥을 비벼먹을 것 같은 음흉하고 우울한 여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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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nbadakYun :

요즘 생각이 참 많다.

어릴 때가 가장 즐겁게 느껴졌던 이유는 뭘 모를때였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정치가 뭣이고,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사회는 어떻고...

이런 어지러운 이야기들을 모를 때 가장 순수하고 즐거운 일이 많아 보이는 것 같다.

성인이 되면 배우는 것도 많아지고 신경쓸 것이 많아진다.

 

그러다보니 고민도 늘어나고 생각도 늘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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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nbadakYun :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개설 1달...아직 최적화는 요원한 것 같다.

 

최적화를 하기 위해선 글을 꾸준히 쓰고

하나의 주제에 대해 쓰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접속할때마다 방문자 수가 0을 보면 조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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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nbadakYun :

쪼개기 기술은 앞서 이야기했듯 문제를 정의할 때 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정리할때, 콘셉트를 잡을 때, 스토리텔링을 할때마다 항상 필요한 습관이다.

 

예를 들어 "기획해봐" 라고 던져준 무시무시하고 막막한 뭔지 모를 덩어리가 있다고 가정하자. "싫어요" 라고 하기전에 먼저 이 덩어리를 잘게 쪼개보는것이다. 그래서 기획은 "누가누가 잘게 쪼개나"로 시작된다.

 

"뇌는 신경이 서로 연결만 되어 있는 구조이다. 즉, 신경 사이의 연결이 기본적인 이해의 근원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별로 관계없다고 생각했던 정보 사이에 연결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우리 뇌는 큰 임팩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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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nbadakYun :

난로는 따뜻하다.

2020. 1. 5. 00:33 from 일상 이야기

날씨가 추워서 요새 전기난로를 애용하고 있다.

전기난로가 생각보다 따뜻하다.

 

그런데 추운 날씨에서 가장 큰 고충은 아무래도

발이 시려운 것이다.

 

찬공기는 아래로 내려가고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오다 보니

발이 차가워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내일은 일요일이다.

아침은 항상 희망차다.

Posted by SonbadakYun :

오늘 속보가 하나 나왔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해서 이란의 군부 실세가 사망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미국과 이란과의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오늘 급등했다.

 

요새 우리나라 안보상황도 어지러운 상황이라

자산 배분을 위해 달러를 조금 샀다.

 

개인적으로 1,050~1,100원대 매수가 적절하다고 생각했는데,

한 번 그냥 사 봤다.

Posted by SonbadakYun :

배가 고플때는 먹방을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먹방을 보고 있으면 의외로 먹을 것을 참을 수 있어요.

 

항상 배는 새벽에 고프더라구요.

새벽에 일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 배가 자주 고파요.

Posted by Sonbadak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