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할만한 창업 종류 및 장단점 비교

 

 

 

 


50대가 되면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기 어려워지는 시점이죠. 반면 수명이 늘어나면서 앞으로도 생계를 해결해야 할 날이 창창해서 막막해질 때가 있으실 거에요. 하지만 퇴직 후 마땅한 대안을 마련해 놓지 않은 분들이 많아요. 그렇다면 50대 할만한 창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장단점 비교해 볼게요. 

50대 할만한 창업의 분류

자본이 필요한 창업

 

 



대표적으로 한식 전문점이 있어요. 한식은 연령층에 얽매이지 않고 계절적 영향이 적어 50대 할만한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어요. 전문가들도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담백한 메뉴 위주로 구성한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는 분야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다만 이런 종류의 창업 아이템은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어요. 만약 10평 남짓한 음식점을 낸다고 가정해 보더라도 보증금 2,500만원, 인테리어 및 주방설비 2,500만원 등 최소 5,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니 사업 경험이 없다면 부담이 될 수도 있죠.

 

 

지식.기술이 필요한 창업

 

 



온라인의 발달로 이제는 50대도 자신을 브랜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자신이 그동안 쌓아왔던 전문기술을 온라인 공간을 통해 어필하여 강의나 컨설팅을 진행하는 형태의 창업이죠. 특히 1인 지식 기업은 입소문이 중요하기 때문에 컨텐츠의 완성도도 중요해요.

 



하지만 1인 지식 기업은 수요층이 있는 기술을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SNS 활용에 능숙해야 한다는 점, 나의 지식과 기술을 매력적으로 상품화 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50대 할만한 창업으로는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에요.

 

 


만약 지식과 자본 모두 부족하다면?

 

 



만약 지식과 자본이 모두 부족하다면 50대 할만한 창업으로 무점포 소자본 창업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아요. 약간의 돈을 투자하는 대신 창업센터로부터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1인 기업으로써 활동하는 것이죠. 위 두 가지 모델의 절충안이라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요즘 인기가 많은 카앤피플을 예로 들어볼게요. 점포를 두지 않고 휴대폰 어플로 세차 작업 의뢰를 받아 업무를 진행하는 형태의 창업이죠. 한 번 배워놓으면 평생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될 뿐만 아니라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대기업과 MOU를 체결하여 마케팅을 지원해주고 있기 때문에 영업이 수월해요. 그래서 사업을 처음 하는 분들에겐 좋은 기회에요. 창업 비용도 980만원에 불과해 평균 출장세차업의 평균 창업 비용인 2,400만원의 절반 이하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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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카앤피플 사이트인데요, 매주 창업스쿨을 통해 창업 전 미리 업무를 체험하고 교육을 받을 수도 있어요. 만약 교육을 받고 나와 맞지 않는 창업이라고 판단되면 하지 않아도 되니 부담도 없구요. 상담 받아보시고, 다른 곳에서도 창업상담 받아보면서 비교해본다면 보다 성공적인 창업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Posted by SonbadakYun :